새 차 인증샷 올릴 때 — 출고일 사진 구도와 가려야 할 것(번호판·계약서·집 주소)
내 차 자랑 · 관리자 · 2026-10-16
출고일에 찍은 사진은 내차자랑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종류이고, 그만큼 가려야 할 것이 가장 많은 사진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운영자의 차 사진이 아니라 이용 안내입니다. 어떻게 찍으면 보기 좋은지와, 올리기 전에 무엇을 지워야 하는지를 적습니다.
출고일에만 찍을 수 있는 구도
- 탁송차에서 내려오는 순간 — 차 전체가 보이게 조금 떨어져서, 탁송 기사님 얼굴은 나오지 않게.
- 비닐·보호 필름이 붙은 상태 — 떼기 전 한 장, 뗀 뒤 한 장. 같은 자리에서 찍으면 비교가 됩니다.
- 계기판 첫 주행거리 — 숫자가 작을 때만 찍을 수 있는 사진입니다. 단, 계기판에 뜬 차량 번호·연락처 화면은 넘기고 찍으십시오.
- 정면 3/4(앞 모서리에서 비스듬히), 측면, 실내 운전석 — 기본 세 장은 앞서 올린 구도 안내 글과 같습니다.
올리기 전에 가릴 것
① 번호판 — 앞·뒤 모두. 임시 번호판도 가리십시오. 번호판으로 차량 조회가 됩니다.
② 계약서·출고증·인수증 — 이름, 주소, 전화번호, 차대번호가 한 장에 다 적혀 있습니다. 「계약서 들고 인증」은 종이를 뒤집어서 하십시오.
③ 차대번호 — 운전석 유리 아래, 문틀 스티커, 엔진룸 명판에 있습니다. 문틀 스티커를 찍어 올릴 때는 차대번호 줄만 가리고 타이어 공기압 줄은 남겨 두셔도 됩니다.
④ 집이 드러나는 배경 — 아파트 동 번호, 동·호수가 적힌 지정 주차 구역, 현관 앞, 우편함, 상호가 보이는 동네 가게. 지하 주차장은 기둥 번호와 동 표시가 같이 찍히기 쉽습니다.
⑤ 영업사원 명함·연락처, 딜러 QR — 광고가 되기도 하고 그 사람의 개인정보이기도 합니다.
⑥ 차 안의 물건 — 등기 우편, 택배 송장, 아이 어린이집 가방.
카인포가 자동으로 지우는 것과 지우지 않는 것
- 사진 파일에 든 위치정보(촬영 좌표)·기기 모델·촬영 시각은 올리는 순간 카인포가 잘라 냅니다. 화소는 그대로라 화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집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 집 주소를 말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사진에 「보이는」 것은 지우지 않습니다. 번호판·서류·동 번호는 올리기 전에 직접 가려 주십시오.
- 사진 한도는 글에 붙이는 사진 한 장 5MB, 프로필 사진 1MB 입니다. 휴대폰 사진은 대개 그대로 올라갑니다.
글에 적으면 좋은 것
- 차종·트림·휠 인치·연식 — 카인포 차량정보의 트림 줄과 같은 표기면 다른 분이 찾기 쉽습니다.
- 출고까지 걸린 기간, 인수 때 확인한 것, 처음 느낀 점. 숫자 없이도 됩니다.
- 내 차고에 등록하셨다면 그 차의 소모품 규격을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적지 말 것
- 계약 금액·할인 조건 — 영업사원과 다른 분들 사이의 분쟁이 됩니다.
- 다른 사람의 차 번호판 — 옆에 선 차도 가리십시오.
정리하면
출고일 사진은 탁송 순간·보호 필름·첫 주행거리 세 장이 남는 사진이고, 번호판·서류·동 번호 셋이 가릴 것입니다. 위치정보는 카인포가 지우지만 보이는 것은 직접 가려 주십시오. 올리신 뒤 내 차고에 등록하시면 그 차의 규격이 같이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