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itroën

1919년 6월 앙드레 시트로엥이 파리에서 세운 자동차 회사다. 앞바퀴굴림 양산차, 하이드로뉴매틱 서스펜션처럼 당시 흔치 않던 구조를 먼저 시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두 차례 경영난 끝에 미쉐린과 푸조로 주인이 바뀌었고 지금은 스텔란티스 소속이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에 한 차례 수입됐다가 2002년 물러났고, 한불모터스가 2012년부터 다시 들여왔다. C4 피카소와 그랜드 C4 피카소가 대표 판매 모델이었고 2019년에는 DS 오토모빌도 별도로 들어왔다. 판매는 2018년 1,053대, 2019년 962대, 2020년 930대, 2021년 603대로 계속 줄었다. 2021년 말 한불모터스의 수입 계약이 끝나 푸조·시트로엥·DS 사업이 스텔란티스코리아로 넘어갔는데,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2년부터 새 물량을 들여오지 않았고 그해 4월 재고 1대를 끝으로 판매를 멈췄다. 지프·푸조·DS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철수 상태이고 기존 고객 정비만 이어진다. 2026년 8월 현재도 신차 판매는 재개되지 않았다.

연표

시트로엥 차종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