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둥펑자동차와 충칭의 소콘이 절반씩 출자해 세운 합작사다. 미니밴과 소형 트럭 같은 값싼 상용차가 주력이고, 승용 쪽은 펑광(Fengon) 이름으로 SUV와 MPV를 낸다. 2019년부터 소콘이 둥펑 지분을 사들여 단독 소유가 됐고 2023년 10월 회사 이름을 세레스자동차(후베이)로 바꿨다.
2017년 동풍쏘콘코리아가 0.9t 소형트럭 C31과 1.5L 가솔린 밴 C35를 들여왔으나 수십 대를 파는 데 그쳤고 2018년 초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뒤이어 신원CK모터스가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2018년 5월부터 K01 미니트럭, C31·C32 트럭, C35 밴, G7 SUV 등을 팔았다. 이 회사는 2021년 초 더씨케이모터스로 상호를 바꾼 뒤 그해 8월경 고객센터와 홈페이지 연결이 끊기며 사실상 사업을 접었다. 2022년에는 EV KMC가 C35를 전기차로 바꾼 마사다밴을 국내에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