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디자이너 출신 부부가 1997년에 세운 프로토모터스가 뿌리다. 2007년 박동혁 대표가 인수해 어울림모터스로 이름을 바꿨고, 2010년부터 수제 미드십 스포츠카 스피라를 정식 판매했다. 2012년 사기·횡령 혐의로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2016년 상장폐지되면서 사실상 무너졌다가 2023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국내 회사다. 스피라는 대량 생산차가 아니라 사실상 주문 제작에 가까웠고 실제로 굴러다니는 대수는 매우 적다. 국산 스포츠카를 만들려는 시도로 자주 거론되지만 회사의 결말은 경영진 사법 문제와 상장폐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