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있는 스포츠카 제조사다. 알파로메오 차로 경주에 나가던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운영하던 엔초 페라리가 1947년 자기 이름을 단 첫 차 125 S 를 내놓으면서 자동차 회사가 됐다. 1969년부터 피아트 계열로 있다가 2015~2016년에 떨어져 나와, 지금은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로 상장된 독립 회사다.
한국에서는
2002년 쿠즈플러스가 마세라티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고, 2007년 FMK(포르자모터스코리아)로 수입사가 바뀌었다. 2015년 효성그룹이 FMK 를 인수했으며, 2025년 9월 효성이 수입·판매권을 떼어 페라리코리아 법인을 세우고 FMK 는 딜러 역할만 맡는 구조로 바뀌었다. 국내 등록 대수는 연 300~400대 수준으로, 고금리와 차값 상승이 겹치며 최근에는 줄어드는 추세다.
연표
1929 엔초 페라리가 알파로메오 차로 경주에 나가는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만들었다
1947 마라넬로에서 자기 이름을 단 첫 차 125 S 를 내놓으며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1969 피아트가 지분 절반을 가져갔고, 1988년 엔초가 죽은 뒤 90%까지 늘렸다
2015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이듬해 FCA 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와 독립 상장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