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화학기업 이네오스의 회장 짐 랫클리프가 2016년에 세운 자동차 회사다. 랜드로버가 1세대 디펜더 생산을 끝내고 설비 매각도 거절하자, 비슷한 성격의 오프로더를 직접 만들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프랑스 함바흐의 옛 스마트 공장을 사들여 그레나디어와 픽업형 쿼터마스터를 만든다. 2024년 9월 부품 수급 문제로 함바흐 공장이 한동안 멈췄다가 2025년 1월 생산을 재개했다.
2022년 10월 차봇모빌리티의 자회사 차봇모터스가 공식 수입사로 선정됐다. 2023년 3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를 공개했고 그해 7월 1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았다. 가격이 1억 990만원부터라 판매량이 큰 브랜드는 아니고 오프로드 수요를 겨냥한 소량 판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