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미군 정찰차에서 출발한 미국 SUV 브랜드다. 윌리스-오버랜드가 1941년 군용차 생산 계약을 따낸 것이 시작이고, 전후에 민수용 CJ를 내놓으면서 일반 브랜드가 됐다. 카이저, AMC, 크라이슬러로 주인이 계속 바뀌었고 2021년부터 스텔란티스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1992년 우성타이어가 크라이슬러 차를 들여온 것이 출발이고, 1996년 우성그룹이 무너진 뒤 크라이슬러코리아 직판 체제로 바뀌었다. 법인 이름은 2015년 FCA코리아, 2021년 스텔란티스코리아로 이어졌다. 2025년 지프 국내 신규 등록은 2,072대이고 그중 1,295대가 랭글러였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한국이 랭글러 판매 세계 6위 시장이라고 밝혔다.
연표
1941 윌리스-오버랜드가 미군 정찰차(윌리스 MB) 생산 계약을 따냄. 1950년에 'Jeep' 상표를 등록했다.
1953 카이저-프레이저가 윌리스-오버랜드를 인수. 이후 사명을 카이저 지프로 바꿨다.
1970 AMC가 인수. 이 시기에 군용차 이미지를 넘어 일반 SUV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