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볼로냐에서 마세라티 형제가 세운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다. 초기에는 항공기용 점화플러그를 만들다 경주차로 옮겼고, 오르시 가문·시트로엥·데 토마소·피아트·페라리를 거쳐 2021년부터 스텔란티스에 속해 있다. 세단과 SUV, 스포츠카를 함께 만들지만 규모는 크지 않아 2024년 세계 판매가 1만1천여 대로 전년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고, 스텔란티스는 마세라티 관련 투자 약 15억 유로를 손실 처리했다.
한국에서는
2003년에 국내에 처음 들어왔다. 초기 딜러 계약이 2006년 말 끝난 뒤 2007년부터 FMK(포르자 모터스 코리아)가 수입·판매를 맡았고, 2024년 7월 스텔란티스가 마세라티코리아를 세워 직접 파는 구조로 바꾸면서 FMK는 딜러로 남았다. 2025년 국내 신규 등록은 304대였다.
연표
1914 볼로냐에서 마세라티 형제가 회사를 세움. 처음에는 자동차가 아니라 점화플러그 등 부품을 만들었다.
1968 시트로엥이 인수. 대기업 산하로 들어간 첫 사례이며 1975년 데 토마소에게 넘어갔다.
1993 피아트가 인수. 1997년 페라리 관리 아래로 들어가면서 양산 체계가 정비됐다.
2021 FCA와 PSA가 합쳐진 스텔란티스에 편입.
2024 세계 판매가 2만6600대에서 1만1300대로 급감. 이듬해 전기 슈퍼카 MC20 폴고레 계획을 접고 MC20을 MCPura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