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뿌리는 1996년 스웨덴 투어링카 팀으로 출발한 플래시 엔지니어링이다. 2005년 폴스타 레이싱으로 이름을 바꿔 볼보의 고성능 튜닝을 맡았고 2015년 볼보가 사들였다. 오늘 사람들이 아는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2017년 볼보와 지리가 이 이름을 독립 브랜드로 떼어내면서 생긴 것이다. 표에 적힌 1996년은 모태인 레이싱 팀 창업 기준이고 전기차 브랜드 분리는 2017년으로 봐야 한다. 자체 공장 없이 볼보와 지리의 중국·미국·한국 공장을 빌려 차를 만든다. 2025년 세계 판매는 6만 119대로 전년보다 34% 늘었으나, 2026년 6월 미국 상무부의 커넥티드 차량 규제로 2027년형부터 미국에서 신차를 팔 수 없게 되자 미국 시장 철수를 발표했다.
2021년 3월 폴스타코리아가 세워졌고 그해 12월 한남동 전시장을 열며 공식 진출했다. 폴스타 2는 2022년 국내에서 2,794대가 팔려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로는 테슬라 모델 3·Y 다음이었다. 2025년 국내 판매는 2,611대이고 누적 판매는 1만 대를 넘겼다. 폴스타 4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한국 내수용과 북미 수출용이 만들어져 2025년 말부터 미국으로 실려 나갔는데, 2026년 6월 미국 철수 결정으로 북미 수출 물량이 어떻게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