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에 있는 소형 전기 상용차 제조사다. 2010년에 설립돼 야쿠르트 배달용 전동 카트를 만드는 데서 시작했고, 2018년 소형 전기 화물차 다니고를 내놓으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2024년 10월 군산 새만금산단에 연 1만 대 규모 공장을 준공했고, 같은 해 말 사명을 대창모터스에서 루트17로 바꿨다.
국내 업체다. 지금은 0.8톤급 전기 화물차 다니고C와 전기 화물밴 e-TOVI가 주력이고, 국내산 NCM 배터리를 쓴 e-TOVI 플러스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군산 공장 준공 이후 진천 본사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옮길 계획이며, 미국·이탈리아·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대표이사는 오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