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SEMISYSCO

2000년 수원에서 반도체·OLED 공정 진단장비를 만들며 출발한 회사다. 2017년 중국 즈더우의 2인승 초소형 전기차 D2를 들여와 팔면서 자동차 쪽으로 넘어왔고, 2019년에는 화물형 D2C 250대가 우체국 집배 차량으로 들어가며 이름이 알려졌다. 2021년 에디슨모터스에 인수된 뒤 에디슨EV, 스마트솔루션즈로 이름이 바뀌었고 전기차 사업은 스마트이브이로 떨어져 나갔다. 상장 법인은 2024년 7월 시장에서 퇴출됐다.

한국에서는

국내 회사다. 2019년 10월 현대캐피탈과 46억 원 규모 계약을 맺어 D2C 250대를 넘겼고, 현대캐피탈이 이 차를 우정사업본부에 빌려주는 방식으로 전국 235개 우체국에 배치됐다. 다만 같은 사업에서 마스타자동차 450대, 대창모터스 300대도 함께 선정돼 이 회사만의 물량은 아니었다. 개인 판매는 크지 않았고, 초소형 전기차 사업은 2022년 9월 갈라져 나간 스마트이브이로 넘어갔다.

연표

쎄미시스코 차종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