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베어링 회사 SKF 의 자회사로 시작한 승용차 제조사다. 1999년 승용차 부문이 포드에 팔리면서, 트럭과 건설기계를 만드는 AB 볼보와는 상표만 같이 쓰는 별개 회사가 됐다. 2010년부터 중국 지리 그룹이 주인이지만 본사와 개발·생산의 중심은 스웨덴에 남아 있고, 2021년 나스닥 스톡홀름에 다시 상장했다.
한국에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997년 말 세워져 본사가 직접 수입·판매한다. 2024년 15,051대, 2025년 14,903대로 몇 해째 수입 브랜드 4위권을 지키고 있고, XC60 은 수입 중형 SUV 판매를 이끌어 왔다.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국내 전용 인포테인먼트를 만들어 얹은 것이 다른 수입 브랜드와 구별되는 대목이다.
연표
1927 예테보리에서 SKF 자회사로 출발해 첫 차 ÖV4 를 내놓았다
1959 닐스 보린이 설계한 3점식 안전벨트를 양산차에 적용하고 특허를 공개했다
1999 AB 볼보가 승용차 부문을 포드에 넘겼다(약 64억 달러). 트럭·건설기계는 AB 볼보에 남아 두 회사가 갈라졌다
2010 포드가 금융위기 이후 브랜드를 정리하면서 볼보 승용차를 중국 지리에 약 18억 달러에 팔았다
2021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해 일부 지분을 시장에 내놓았다
2024 2030년까지 전 차종을 전기차로 바꾸겠다던 목표를 거두고 하이브리드를 함께 가져가기로 방향을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