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12월에 세워졌고, 처음에는 포드와 손잡고 코티나를 조립하는 데서 시작했다. 1975년 포니로 국내 첫 고유모델 승용차를 내놓은 뒤 수출로 규모를 키웠고, 1998년 기아를 인수하고 2000년 현대그룹에서 갈라져 나와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들었다. 2021년 전용 플랫폼 E-GMP를 얹은 아이오닉 5부터 전기차 라인업을 따로 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산 브랜드이자 국내 판매 1위다. 2025년에는 국내 712,954대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4,138,180대를 팔았다. 국내 판매를 이끈 차는 아반떼(79,335대), 그랜저(71,775대), 팰리세이드(60,909대), 싼타페(57,889대), 쏘나타(52,435대) 순이었고 제네시스 브랜드는 118,395대였다. 울산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2024년 10월 조지아주 메타플랜트(HMGMA)에서 아이오닉 5 생산을 시작해 2025년 3월 준공식을 했다.
연표
1967 정주영이 현대자동차를 세웠다. 이듬해 포드와 기술 제휴로 코티나를 조립하며 생산을 시작했다
1975 포니 양산 시작. 한국 첫 고유모델 승용차이며 이듬해 에콰도르를 시작으로 수출에 나섰다
1986 엑셀로 미국 시장에 들어가 첫해 16만 8천여 대를 팔았다. 대량 수출 체제의 출발점이다
1998 외환위기로 무너진 기아를 인수했다. 두 브랜드를 함께 굴리는 지금의 구조가 여기서 생겼다
2000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독립했다. 정몽구가 회장에 올랐다
2021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얹은 아이오닉 5를 내놓았다. 2015년 분리한 제네시스와 함께 브랜드를 나눠 쓰는 체제가 자리 잡았다